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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이슈] 미꾸라지냐, 제2 박관천이냐··· 靑 '우윤근 의혹' 논란 / YTN

2018-12-17 13 Dailymotion

■ 진행 : 김정아 앵커, 오동건 앵커
■ 출연 : 배재정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국정지지율 하락으로 청와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요. 거기에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원 비위 논란이 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 의혹으로 뒤엉키면서 지금 정치적 파장이 상당합니다. 관련해서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배재정]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특감반 비위 의혹의 진원지. 김 모 수사관. 이름이 다 알려졌으니까, 김태우 수사관. 언론에 새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내가 비위 때문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 여권의 핵심 관계자의 첩보보고서를 냈기 때문에 쫓겨났다, 이런 주장을 했거든요. 이 사건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준석]
실제로 보고서 보고했던 문건 자체가 유출되가지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내용을 봤을 때는 사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죠. 그러니까 국회사무총장까지 지내고 주러대사라고 하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될 수 있는 분인데 그분이 어쨌든 청탁을 미끼로 돈을 받았다 그리고 돌려줬다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앞으로 여권에서 깔끔하게 풀지 못하면 결국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어떤 비위 사항이기 때문에 굉장히 곤란을 겪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와 별개로 이 현상 자체가 보는 것은 결국에는 정권이 내리막길을 걸을 때 걷는 단계들을 한두 달 남짓한 사이에 여권이 겪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박근혜 정부 때도 보면 먼저 관료 출신들이 항명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 유진룡 장관 같은 분들이 항명을 했죠. 그다음 나중에 정치인들이 항명을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인들 유승민 의원이나 이런 사람들이 노선에 대해서 갈등하기 시작하면서 반대의견 내죠. 그다음에 이제는 비위 사실들이 나와서 도덕성이 의심받으면서 정권이 추락하는 그런 3단계를 겪었는데 이번 정부도 보면 지금 김동현 부총리 퇴임하면서 정권의 의사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료 사회의 반발이 있었고요.

그다음 조응천 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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